"진료 시 가장 중요한 것은 

당연히 정확한 진단과 치료이지만

눈 뒤의 사람을 먼저 보라는,

환자의 마음을 항상 헤아려야 한다는

스승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습니다"

 

각막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에서 15년 간 교수로 재직하다

최신의 첨단 안과 장비의 발빠른 도입과 적용,

그리고 좀 더 환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

리뉴서울안과를 개원한 사연을 비롯한

어디서도 듣기 힘든 김명준원장의

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직접 전해 드립니다.

​

어릴 적 꿈 이야기,

기술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,

서울아산병원에서의 생활,

정태영원장과의 인연,

눈물 주의 햄버거 소년과의 사연까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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